매과이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피셜] 맨유 23-24 시즌 홈 유니폼 공개 / 마킹 유니폼 싸게 구매하는 방법 맨유의 23/24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다른 구단은 이미 공개가 되어 벌써 판매에 들어갔다. 심지어 리버풀은 디아스의 다음 시즌 등번호가 변경되면서 이전 등번호를 구매한 유니폼을 벌써 교환하는 계획까지 세웠다. 트레이닝 킷은 깔끔한 흰색을 바탕으로 먼저 공개가 되었었다. 다음 시즌의 유니폼은 붉은 장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산업 혁명부터의 맨체스터 지역 전통의 정신과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을 담고 있다고 한다. 소매와 목 부분, 그리고 삼선은 검은색과 흰색, 빨간색이 조화를 이루어 악마와 같은 강인함을 나타낸다. 선수가 입고 뛰는 어센틱 유니폼에는 Heat.Dry 기술이 적용되어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및 건조시키는 통기성 직물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팬들이 주로 구입하는 레플리카 유.. 더보기 스탯으로 보는 김민재 vs 매과이어 시즌이 끝나기도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와 강하게 링크가 연결되었다. 카타르 월드컵부터 이미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에릭 바이의 처분으로 김민재의 등번호까지 확보했다는 등 김민재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 2호 맨유 선수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해외축구 이적시장이 열리기 직전인 최근 일주일간 김민재의 맨유 이적은 급격하게 제동이 걸렸다. 오히려 이 기간에 뉴캐슬 유나이트와 파리 생제르망(PSG),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있어서 치고 들어오는 양상이다. 김민재의 맨유 이적에 제동이 걸린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보인다. 해리 매과이어의 잔류 선언 맨유 구단 매각의 지연 가장 큰 것은 매과이어의 잔류 선언이다. 충성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일까? 보통의 선수라면 출전 시간이 적으면 팀을.. 더보기 [맨유] 칼을 빼든 텐 하흐 감독의 방출 리스트 (上)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첫 시즌만에 카라바오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시즌 초 락커룸 분위기를 망치는 호날두를 방출하는 등 특유의 카리스마로 맨유의 옛 영광을 되찾을 재목임을 스스로 증명을 하였다. 확실한 축구색으로 자유분방하다 못해 무분별한 맨유의 플레이 스타일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이와 같은 것들이 맨유팬들이 다음 시즌의 맨유를 더욱 기대하는 이유다. 사실 맨유는 아직도 안팎으로 시끄럽다. 끊임없는 정통 스트라이커의 부재와 수비 불안이 있었으며, 축구 외적으로도 구단 매각을 아직 매듭짓지 못하였다. 벌써부터 다음시즌 맨유의 영입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텐하흐는 먼저 선수단의 몸집을 줄이고자 한다. 오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수 있는 플레이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