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아시안컵 최종 명단 1월 15일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에서 열리는 바레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여정을 떠난다. 대표팀의 분위기는 마냥 좋지만은 않다. 클린스만 감독의 원격근무와 지나치게 선수 기량에 의존하는듯한 자유로운 전술, K리거 패싱 등 잡음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 세계에 잡음 없는 축구단이 얼마나 있을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클린스만호는 계속해서 결과를 챙기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주장 손흥민과 EPL의 코리안 가이 돌풍을 이끌고 있는 황희찬은 아시안컵 직전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유지한 채 아시안컵에 참가할 것이다. 특히, 이번 2024 아시안 컵은 최종 엔트리를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더보기 [오피셜] PSG로의 이적을 성사한 이강인 (연봉/계약기간) 드디어 이강인의 PSG 이적 오피셜이 나왔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강인이 볼을 다루는 기술력은 눈에 띌 것이다.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 김민재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축구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이지만, 볼을 다루는 기술 자체로만 본다면 이강인은 단연 독보적이다. 특히,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교체로 출전하자마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팀 승리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줄 아는 선수이다. 확실히 이강인의 크로스나 패스를 보면 국가대표의 다른 선수들과는 패스의 궤적이나 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잠재력과 실력에 비해 이강인의 커리어는 좋지 못하였다. 유스에서부터 공을 들여 키운 발렌시아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이강인을 1군에서 중용하지 않았다. 마.. 더보기 [오피셜] 23-24 주요 해외 축구팀 유니폼 토트넘지난 시즌은 소매에 형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색으로 보다 차분한 느낌을 준다. 자숙의 의미인가..🤔 매 이적시장마다 팀을 떠나려는 케인과 붙잡는 토트넘의 줄다리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도 계속될 것이다. 리버풀 FC확실히 나이키는 '심플 is best'와 '날로 먹는다.'의 경계선을 줄타기하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유니폼에서 소매와 목 부분에 흰색만 묻혔다. 토트넘 유니폼 디자인을 가져온 것 같기도 하고. 깔끔하고 이쁘면서도 특색이 없는듯한 느낌이다. 아스날 FC개인적으로 아스날의 유니폼은 항상 이쁜 편인 것 같다. 다음 시즌도,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에 황금선이 멋있는 느낌이다. 뒤의 마킹까지 한 모습이 정말 이쁘다. 아스날은 다음 시즌 팔에 황금사자 패치를 달을 뻔했다. 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