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유] 그린우드에 대한 내부 조사를 마친 맨유 혜성 같이 등장한 맨유의 어린 보석, 메이슨 그린우드. 팬들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구단 레전드인 긱스의 등번호 11번을 물려받았으나, 22년 01월,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게 되면서 몰락한 유망주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은 그린우드가 더 이상 축구선수로 살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하였다. 또한, 맨유의 동료들조차 그린우드의 sns를 언팔로우를 하며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지난여름 영국 법원은 그린우드에 대한 모든 재판을 증거 불충분으로 중단하였다. 그린우드에게는 다시 한번 축구화를 신을 기회의 문이 열린 셈이었다. 이후, 그린우드는 작지만 이적설이 나거나, 개인 훈련을 진행하는 등 축구선수로의 삶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만, 맨유는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구단 자체.. 더보기 공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는 맨유와 개인 훈련을 시작한 그린우드 퍼거슨 이후, 맨유는 유독 이적시장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에는 퍼거슨의 전화 한 통 또는 맨유의 오퍼라면 다른 클럽과 계약을 눈앞에 두었더라도, 맨유로 오는 경우가 있었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맨유는 선수의 스타성과 이름값만 보며 패닉바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타 구단도 맨유에게는 유독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듯한 느낌이 있었다. 이번 시즌은 다를 것 같았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텐하흐 감독은 맨유의 근본적인 원인부터 하나씩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이적시장이 시작되니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기존 선수들의 연봉이 워낙 높은지라, 매각이 쉽지도 않았다. 또한, 맨유 구단 매각 절차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글레이저 구단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 더보기 [맨유] 그린우드의 보석 허가와 복귀 소식 18/19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그린우드는 2022년 01월, 여자친구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영국 법원에 기소되었다. 이후 그린우드는 축구계에서 완전히 볼 수 없었지만, 갑자기 그린우드와 관련된 고소가 취하되었다는 뉴스가 들려오고 있다. 그린우드는 누구인가? 메이슨 그린우드 / Mason Greenwood 2001년 10월 1일 잉글랜드 출신🏴 181cm / ST.LW.RW 129경기 출장 35득점 12도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10대 선수(17골) 2019년 03월 06일 PSG전 데뷔 그린우드는 7살에 맨유에 입단하여, 2019년 03월 06일 PSG전에서 프로 무대를 데뷔한 괴물 신인 선수이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고, 솔샤르를 감독 대행 체제의 맨유는 승승장구를 하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