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성사한 마테오 코바시치 크로아티아 출신의 첼시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는 맨테스터 이적의 합의 했으며, 이미 계약은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로, 정확하게는 2,500만 파운드 + 500만 파운드의 옵션 조항이 있다. 500만 파운드의 옵션은 선수 개별 성적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여부에 따라 추가가 된다. 선수는 오직 맨시티만을 원하고 있었으며, 이미 2주 전에 장기 계약에 대한 개인 합의는 마친 상태이다. 며칠 내로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공식 계약 체결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코바시치는 과거에는 좋은 모습이었지만, 부상을 경계해야 한다. 더보기 아스날로 이적을 성사한 카이 하베르츠 레버쿠젠에서 측면과 중앙을 가리치 않고 상대 골문을 폭격하던 하베르츠는 런던의 첼시로 이적 후, 꾸준히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첼시는 팀 전체적으로 몰락하는 양상을 띄었는데, 새로 부임한 포체티노 감독은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캉테가 중동으로 이적하였으며, 하베르츠 역시 첼시의 라이벌 구단인 아스널 FC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이며, 개인 조건도 합의에 이른 상태입니다. 현재는 메디컬 테스트와 오피셜 발표만 남기고 있으며, 늦어도 차주까지는 하베르츠의 오피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첼시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케이스는 많지만, 성공 사례는 많지 않다. 조르지뉴 정도만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으며, 체흐,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은 실패작이라 평가 받는.. 더보기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성사한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트레블의 주역인 일카이 귄도안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하였으며, 오피셜 발표만 앞두고 있다. 일카이 귄도안은 특히 맨유와 FA컵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바 있다. 22-23시즌 주장으로 지낸 귄도안은 23-24 시즌부터는 바르셀로나 중원의 엔진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측에서 일카이 귄도안을 선수로 정식 등록하기 위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귄도안 역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에 동의하였다. 5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 종료 후, 귄도안은 사우디, 아스널 그리고 맨시티의 연장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뿌리치고 바르셀로나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귄도안의 맨시티 우승 이력 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FA컵 4회 우승 리.. 더보기 [맨유] 5+1년 재계약에 임박한 래쉬포드, 팀내 최고 연봉자 등극 끝없이 추락하던 반할의 유일한 업적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래쉬포드의 발굴이다. 당시 중학교에 다니면서 맨유 유스 팀에서 뛰던 래쉬포드는 반할의 부름을 받고 15-16 시즌에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현재까지도 맨유의 에이스 노릇을 하는 래쉬포드의 기존 계약 기간은 23년 06월까지였다. 특유의 빠른 주력과 강력한 슛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던 래쉬포드였지만, 그 동안 2% 부족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랑닉이 경질을 당한 뒤에는 PSG가 래쉬포드에게 구체적으로 접근하며 이적 직전까지 갔었지만, 텐하흐는 맨유에 합류하기 전부터 래쉬포드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것이라며 래쉬포드를 붙잡았다. 래쉬포드 역시 이런 텐하흐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이번 시즌 그의 포텐을 완벽하게 터뜨렸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