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EPL 리그일정] EPL 리그 3위를 노리는 3개의 팀의 잔여 일정 유독 치열한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도 끝이 보인다. 여느 시즌과 마찬가지로 22-23 시즌도 EPL은 볼거리가 많았다. 시즌 초반, 무섭게 독주를 이어가던 아스널은 리그 우승을 맨시티에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 맨시티는 퍼거슨의 맨유 이후, 잉글랜드 구단의 두 번째 트레블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신흥 부자 구단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두권 싸움, 첼시의 극심한 부진과 브라이튼 열풍 등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었다. 오늘은 챔피언스 리그를 노리는 3개 팀의 잔여 일정을 알아보도록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EPL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3개의 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고 있다. 이하의 모든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작.. 더보기 [적립식 매수 2.5개월차] 해외주식 IVV 첫 물타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찌 불타기만 있을 수 있을까. 티스토리를 기록하기 시작하고, 2개월 연속 불타기를 할 때에는 평균단가가 계속해서 높아지니, 잠깐의 조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배부른 생각을 했었다. 내가 바라던 물타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씁쓸할까.. 좋게 생각하자. 좋게 생각하자. 분명 잠깐의 조정일거야. 지난달에는 5월 급여만 간절히 기다렸는데, 5월 급여를 받을 시기에 일이 너무 바빠지고, 부동산 쪽으로 관심이 생기면서 조금 소홀해졌다. 그래서 환전도 이제야 하고, 추매도 오늘이 돼서야 했다. 작성하면서 생각해 보니, 어차피 추매 할 거면 이렇게 주가가 빠졌을 때 하는 게 다행인 것 같다.(장투가 가질 수 있는 여유🥹) 요즘 미국 디폴트와 관련된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 더보기 [AI 자동매매 1개월차] KB증권 x 핀트 자동 매매(30만원 수급) 지난달 핀트(Fint)를 통해 ai 주식 자동 매매를 처음 가입해 보았다. 최초 약 70만 원을 넣었을 때, 초반에 수익률은 약 1.5%-2.8% 사이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중간에 ai 자동 매매 자금을 늘리고 싶었으나, 격주에 한 번 꼴로 있는 결혼식은 나의 자금줄을 거세게 옥죄었다. 드디어, 급여를 받아 30만원을 추가로 수급하여 약 100만 원의 자본금으로 현재 자동 매매를 돌리고 있다. ai 자동 매매를 돌린 약 한달이 지난 현재는 1.7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핀트의 ui/ux는 직관적인 편이다. 메인 화면에 나의 총 수익률이 나오고, 화면을 밑으로 내리면 기간별 수익률을 막대와 꺾은선 그래프로 표시해 준다. 가장 우측 캡처화면을 보면 알듯이 급등하는 꺾은선이 있는데, 이는 수익률이.. 더보기 [텐하흐 1주년/上] 텐하흐가 이끄는 맨유가 보여준 장점 에릭 텐하흐 감독이 맨유로 부임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에릭 텐하흐는 지난 시즌 말, 아약스를 이끌던 시즌 도중에 맨유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실제, 맨유에 합류한 것은 시즌이 끝난 뒤이기 때문에 1년이 되지 않았다. 다만, 계약 체결일로 보자면 1년이 넘었다. 맨유에서의 첫 번째 시즌을 본다면 텐하흐는 본인의 확실한 색깔을 빠르게 맨유에 입혀나가며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포스트 퍼거슨을 고대하는 맨유 팬들에게 텐하흐는 퍼거슨 시절의 맨유 철학을 어느 정도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며 더욱 큰 기대를 주기에 충분했다. 부임 후, 첫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이지만, 지금까지 텐하흐호 맨유가 보여준 장단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그중 장점에 대해 정리를 해본다. 1. 어수선한 팀..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