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매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매 일지] 배당주 매수. Tiger 미국배당 +7% 프리미엄 다우존스 (458760) 어제 나는 꽤나 오랜 시간 들고 있던 배당주인 파이더스 인베스트먼트 (FDUS)를 매도하였다. FDUS의 배당수익률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매매배당률이 무려 8.03%나 되었다. 다만, 분기 배당에서 반기 배당으로 바뀌고, 알트리아의 주가가 최근 가파르게(?) 추락을 하면서 알트리아의 배당수익률이 약 9% 가까이 되어, 배당주 전환을 하고자 매도하였다. 과거 언급했던 것처럼 나는 한국 주식은 하지 않는다. 아주 오래 전 아빠의 권유로 들고 있는 셀트리온을 제외하고는...🥹 한국 주식은 일절 하지 않았다. (아빠와의 사이는 좋다.) 한국 주식은 이슈나 뉴스에 지나치게 휘둘리는 경향이라고 판단해서 미국 주식만 투자하고 있다. 그러다 최근 유일하게 매수하기 시작하는 국내의 ETF가 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할 .. 더보기 [적립식 매수 4개월차] 해외주식 IVV + 달러 예금 만기 오래전부터 미국 주식을 해왔기 때문에 환율은 나에게 아주 좋은 헷지 수단이었다. 내 기억으로 나의 달러 평균 매입가는 약 ₩1080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내 계좌에서 수익률이 +인 것은 환전 시, 약 8-11%의 수익률이 추가로 생겼으며, -인 것도 환전 시, 대부분 본전이나 약간의 수익률이 생겼다. 다만, S&P500을 추종하는 etf인 IVV만은 환율이 나에게 약점이었다. ivv를 매수하기 위해 매입한 달러의 가격은 약 ₩1,300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화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수익률이 빠지는 경우도 생겼다. 그러던 중 작년 코로나 시기에 파월 형님께서 금리를 올려주신 기회를 타 배당주(OXLC)를 전부 빼고 6개월 단기 예금을 예치했는데, 5.1% 정도의 이자를 받고 만기가 되었다. .. 더보기 [적립식 매수 3개월차] 해외주식 IVV 배당 입금 + 뜻 밖의 호황(?) 약 한 달 전 물타기를 했던 IVV는 다시 한번 불타기가 되었다. 1달 전에 414달러에 산 걸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번 달에는 무려 443달러에 매수했다.(링크) 진짜 나스닥은 정답이었던건가.. 버핏 형님은 우리와 같은 개미들에게 기회를 주시고자 진심으로 S&P 500을 부르짖으며 정답을 알려주고 계신 것 같다. 이틀 전인 06.15 미국 FOMC에서 금리 동결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5.25%로 유지되었으며, 파월은 연내에 2회 정도 금리 인상이 더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CPI(소비자생산물가), 실업률 등 대부분의 지표가 미국이 원하던 방향으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진정이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를 보면 조만간 0.5% 이상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약 5.75%-6.00.. 더보기 [AI 자동매매 1개월차] KB증권 x 핀트 자동 매매(30만원 수급) 지난달 핀트(Fint)를 통해 ai 주식 자동 매매를 처음 가입해 보았다. 최초 약 70만 원을 넣었을 때, 초반에 수익률은 약 1.5%-2.8% 사이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중간에 ai 자동 매매 자금을 늘리고 싶었으나, 격주에 한 번 꼴로 있는 결혼식은 나의 자금줄을 거세게 옥죄었다. 드디어, 급여를 받아 30만원을 추가로 수급하여 약 100만 원의 자본금으로 현재 자동 매매를 돌리고 있다. ai 자동 매매를 돌린 약 한달이 지난 현재는 1.7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핀트의 ui/ux는 직관적인 편이다. 메인 화면에 나의 총 수익률이 나오고, 화면을 밑으로 내리면 기간별 수익률을 막대와 꺾은선 그래프로 표시해 준다. 가장 우측 캡처화면을 보면 알듯이 급등하는 꺾은선이 있는데, 이는 수익률이.. 더보기 이전 1 2 다음